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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성 따라하기.... 8346783성공하고 싶으십니까? 2023. 4. 30. 21:21
부자의 습성 따라하기....
2006-11-11 21:43:25
저축하고 난 후에 소비 한다.
알부자들은 과거 어려울 때나 지금이나 몸에 밴 습성은 수입의 절반이상을 저축하는 습성이있다. 사실 그런 저축을 고집하지 않았다면 일반서민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서민들은 늘 생활비도 모자라 죽겠는데 어떻게 절반이상 저축을 하느냐고 투덜거린다. 저축에 대한 알부자들과의 사고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난다. 고정된 수입에 저축을 제대로 하자면 생활비를 줄이는 방법이외는 뽀쪽한 방법이 없다. 일반서민들은 생활비는 줄일 생각은 뒷전이고 무조건 있는 대로 쓰고 난 후에 저축하다보니 늘 저축할 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무조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통장으로 인출한 후에 생활비를 사용한다. 그리고 저축한 돈을 사용하는 용도에 있어서도 확연히 차이점을 보인다. 일반서민들은 어느 정도 목돈이 모여 적금만기가 되면 집안의 가구를 교체하거나 전자제품을 모조리 바꾸는 등 집안의 치장을 위해 목돈을 사용하지만 알부자들은 집안의 치장은 최소화하고 돈을 더 불리기 위한 투자에 저축액을 집중한다. 가령 현재 가입하고 있는 펀드상품에 투자금을 더 투입하거나 상가건물을 구입하여 임대수입을 늘리거나 목 좋은 곳에 펜션지를 구입하든지 하여 전적으로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일반서민들은 투자에 집중하기보다는 소비에 목돈을 집중하는 차이점이 다르다.
그럼 저축과 소비 그리고 투자에 대한 알부자들의 전반적인 생각을 들어보자.
소비보다 투자를 위한 저축이 우선이다
♦ 저는 지금까지 매월 수입액의 70%는 저축을 고집합니다. 과거부터 해오던 것이라 지금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다소 생활비가 부족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힘든 저축을 고집한 것이 오늘의 성공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어린아이들 학원비를 아끼면서 저축을 강행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모두 잘되어 위안이 되어 다행입니다.
사실 저축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누구나 저축 없이는 부자를 꿈꿔서는 안 된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사실 악착같은 저축과 절약이 부자의 출발이거든요
♦ 사실 저는 원래 저축이란 것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축은 하면 할수록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매월 불어나는 저축액을 보면 흐뭇하죠. 그런데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종자돈을 모으지 않을 수가 없어서 정말 악착같이 저축을 시작한 것이죠. 지금은 매년 주기적으로 저축한 돈으로 투자를 합니다. 저축이야 말로 바로 부자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저는 저축한 돈을 찾아서 3번이나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운 좋게도 아직까지는 투자에 실패하지 않아 다행입니다만, 앞으로도 저는 저축과 투자를 계속 이어나갈 겁니다. 사실 일반서민들일수록 저축을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민일수록 저축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심혈을 기울려야 하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가 없거든요.
한편으로 소비가 미덕이란 말이 있지만 저는 분수에 넘치는 개인적인 소비는 가난한 삶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절한 소비는 필요하고 소비 되지 않으면 국가경제에 엄청난 문제점이 대두 되겠지만 평범한 가정에서만의 지나친 소비는 절대로 반대 입장입니다.
그리고 저축은 소비를 위한 저축이 되어서는 안 되고 어디까지나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저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과거 한때 저는 1년간 저축이라고는 보험금으로 자동이체 되어 나가는 것 이외에는 한푼도 저축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한 푼도 저축을 하지 않아도 맨날 쪼들림은 늘 있더라고요. 1년이 지나고 드디어 저축을 하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첫달부터 저축으로 매월 50만원을 저축한 후에 생활비를 아껴 쓰기로 마음먹으니까 이상하게도 그런대로 생활이 되더라고요. 외식횟수도 줄이고 주1회 가던 대형할인 마트 가는 것도 절반으로 줄이니까 가능하니 저도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저축이라는 것은 소비하고 난후에 남는 여유돈을 저축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축이란 매월 저축금액을 우선 공제해놓고 생활비등 소비할 돈을 써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를 위한 저축이거든요. 이런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저축 못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다 되게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서민이 참고하기에 좋은 저축방법과 투자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보자.
♦ 저는 매월 고정 수입이 400만원이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월 절반인 200만원을 4년간 저축하여 1억원을 모았습니다. 물론 고정수입이 200만원인 사람도 저축액의 절반인 100만원을 8년간 하면 1억원이 모아질 겁니다. 또 고정수입이 100만원인 20대초반의 사람도 저축액의 절반인 50만원을 16년간 저축하면 다소 암담하지만 30대중반이면 1억원이 모아질 겁니다.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저축금액을 늘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거겠죠. 중요한 것은 하루라도 이른 나이에 1억원을 모으느냐가 중요하고 그만큼 부자 등극에 빨리 도달한다는 말이 되겠죠. 누구나 수입의 절반 이상 저축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죠! 생활비가 얼마나 많이 들며 아이들 사교육비는 얼마나 많이 듭니까? 그리고 축의금 내야하는 곳은 왜 이렇게 많은지! 이렇게 수입의 절반 이상 저축 한다는 것이 정말 인간 구실 못하는 생활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쩝니까? 1억이란 저축목표를 세웠으니 지켜야죠. 결국 얼굴에 철판 두껍게 깔고 4년간 1억원을 모우는데 성공했죠. 그 당시에 저축을 제대로 못했다면 제가 오늘의 성공을 거두기 위한 투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고 아마도 그냥 평범한 서민으로 남았을 겁니다.
알부자들은 여전히 저축과 투자를 선호하지만 일반서민들은 투자를 꺼리고 소비만을 선호하는 현저한 차이점이 보였다. 누가 소비하기를 싫어하겠는가? 그렇지만 소비는 소비하고 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반면에 투자는 투자를 하게 되면 땅이나 건물덩어리라도 남지 않는가? 무를 위해 소비하지 말고 유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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